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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와 화학비료 성분량 계산(양분과잉 문제)
조회 : 4,635
관리자
2014.07.14 11:45
<퇴비와 화학비료 성분량 계산 방법 - 과다시비>

  1. 1.0 - 1.5 - 0.8 표시 퇴비 10포(1포당 20kg)와
        10 - 6 - 8  표시 화학비료 5포(1포당 20kg)를 300평 밭에 사용했다.
        밭에 투입된 질소, 인산, 칼리의 량은 ?
 
  계산과정) 
    - 퇴비 비료성분량 계산
      질소 = 200 * 1  /100 = 2
      인산 = 200 * 1.5/100 = 3
      가리 = 200 * 0.8/100 = 1.6
    - 화학비료 비료성분량 계산
      질소 = 100 * 10/100  = 10
      인산 = 100 * 6 /100  = 6
      가리 = 100 * 8 /100  = 8
 
  답) 질소 12kg, 인산 9kg, 칼리 9.6kg

 ※ 비료를 줄 때 퇴비나 유기질 비료로 주는 비료량도 감안해야 한다.
    화학비료에 들어 있는 비료 성분량만 감안하면 퇴비로 들어가는 량이 빠져
    과다시비하는 원인이 된다.

  2. 작물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뿌리에서 흡수한 물로 광합성을 통해 포도당을 만들
      어 낸다. 이 포도당을 기본으로 뿌리에서 흡수한 질소, 인산, 칼륨과 같은 필수 원소들이
      더해지며 자라난다.
      가축분 퇴비는 보통 작물에 필요한 이런 양분을 모두 갖고 있지만 필요한 양분사이에
      균형이 잡혀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땅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만큼 사용 해야 한다.
      필요 이상 가축분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땅이 품어 줄 수 있는 질소나  인산의 양을 넘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킨다. 과잉으로 묻힌 인산은 토양속의 철이나 알루미늄과 결합하여
      땅에 축적된다. 인산염은 땅을 굳게하고, 미생물과 작물이 모두 살 수 없는 척박지로
      만들어 버린다. 작물도 질소가 넘쳐 병해충에 약해지니 농약을 사용해야 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전체 양분 가운데 50% 정도만 작물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토양에 축적되거나 물에  씻겨내려
      환경을 오염 시킨다. 양분과잉 문제는 우리나라 농업의 큰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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